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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MSI X460DX Fantasia S3 리뷰-개봉, 외형편

안녕하세요. 채알람입니다. 제가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노트북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올게 왔군요..ㅋ

 이 박스는 조금 특이하네요. 여는부분이 넓은쪽이 아니라 좁은쪽입니다.

 칼이 없어서 가위로......

 박스 개봉!

 이게 이 노트북이 담긴 상자입니다.

 생각보다 상자가 작은편이었어요... 저번에 노트북 살때 상자가 컸었던 기억이....

 이게 앞면인 것 같네요.

 봉인씰 뜯고

 개 ㅋ 봉 ㅋ 했는데 노트북 위에 MSI LOCK 설명서(?) 같은 게 있네요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을 들어내니 쪼그만 비닐 팩이 있네요. 멀티부스트 나사가 들어 있습니다.

 또 들어내니 이런게 많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세컨드 하드 설명서(이건 필요하지 않은 듯 하네요.), 제품보증서, 사용설명서, 드라이버 CD(아이러니하게도 이 노트북에는 ODD가 들어가있지 않아요!), MSI LOCK 설명서, 또 다른 사용설명서(?), 노트북, 배터리, 전원 케이블 입니다.

 어댑터가 작은편은 아닙니다.

 배터리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 비닐제거도 되지 않은 X460DX.jpg

좌측입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전원입력, 통풍구, HDMI, D-SUB, LAN, USB 3.0 x 2 가 있습니다.

우측입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오디오 출력, 마이크 입력, SD카드 삽입구, USB, 멀티부스트, 켄싱턴 락이 있습니다.

배터리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의 뒷면입니다.

배터리를 장착한 상태의 뒷면입니다.

처음에 노트북을 열면 이렇게 화면이나 노트북에 하얀 천(?) 같은 게 있습니다. 떼어냅시다.

아직 비닐 제거를 하지 않았습니다. 노트북 디자인이 괜찮은 것 같네요.

 

이상 MSI X460DX Fantasia S3 외형편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