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다나와에 제닉스 TESORO AEGIS X4 필드 테스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조금 미숙하더라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박스입니다. X4가 크기가 매우 큽니다. 어느정도 되냐면,
에어컨과 비교했을 때 이정도? 됩니다.
AEGIS 게이밍 마우스 패드 라는 문구가 있네요.
마우스 패드의 여러가지 특징들도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패드와 설명서가 나옵니다. 패드는 말아져 나옵니다.
패드를 펴면 이렇게 됩니다.
마우스 패드입니다.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고 광택(?) 이 약간 나는 듯 해요.
마우스를 올린 모습입니다. 이래도 크기 비교가 어려우시다면,
제 노트북(MSI X460DX, 14인치 와이드)과 강화유리패드와 비교를 해 보면 확연히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미경같은게 없어서 자세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3D 패브릭 기술과 고밀도 텍스쳐 표면으로 글라이딩이 매우 원활하다고 합니다.
테두리 오바로크 처리로 고무와 표면이 잘 분리되지 않아 수명이 길어졌습니다.
바닥면은 미끄러움이 없어 오랫동안 사용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마우스패드는 크기가 커서 디자인용으로 적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워낙 넓어서 고해상도 처리엔 딱 좋죠. 그래서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위 동영상은 모니터 모습입니다.
위 동영상은 마우스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위에서 만든 결과물입니다. 제가 사실 이런데에 실력은 거의 없지만 이 마우스패드는 정확하게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TESORO AEGIS X4 필드테스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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